개발과삶2012.09.22 00:38

오픈소스 개발자로 CUBRID 도구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한지 4년.

회사에 들어와서 참여한지 1년.

무려 5년의 시간동안 CUBRID 도구개발에 참여하였다.


그 중 최근 1년은 개인적으로 큰 변화를 요구한 시기였고 실제 개인적인 변화가 컸으며,

제품 또한 변화가 큰 것이 사실이다.

최근 1년의 변화는 혼자 잘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잘하고 내가 부족한 것을 채워줄 수 있는 파트너와 함께 공동 목표를 향해 무한질주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어떻게 하면 사용자에게 도움이 될까, 어떻게 하면 한정된 리소스에서 최적의 효과를 낼까, 매번 이 생각에 잠 못이루는 날도 많았다. 그 모든 것을 혼자서 고민하려다 보니 어려운 것이었다.


최근 1년, 함께 고민하고 문제를 풀어갈 파트너와 나의 비전에 "가슴 두근 거리는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개발자들을 여기 중국에서 만난 것이다.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은 일부분일 뿐이라는 것을 시간을 통해 알게 되었다.


혹자는 나를 일의 노예 정도로 생각하는 듯 하다.

물론, 일은 좋아한다. 그러나 그것으로 끝이 아니다.

나로 인해 사용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에너지와 열정이 샘솟는 것이다.


나는 CUBRID가 좋다.

나는 거기에 내 영혼을 담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내가 잘하는 도구개발에...

오픈소스 DBMS 도구중 가장 인기있는 도구를 만드는 것이 목표이고, 희망사항이다.


여행으로도 온적 없었던 중국땅에서 만 1년을 CUBRID 도구와 함께하면서 값진 깨달음을 얻었다.

함께 비전을 공유하고 함께 만들어가면 언젠가는 우리의 가치가 빛이날 것이다.

Posted by 종이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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