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과삶2011.06.1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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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종이비행기
큐브리드2011.05.15 02:50
1. 소스 다운로드

2. log4j plugin 다운로드 및 eclipse plugin 설치

3. eclipse의 JRE를 1.6

4. app패키지의 cubridmanager.product에서 Dependency의 required plugin 클릭

5. synchronize

6. run


Posted by 종이비행기
책을읽자2011.04.16 17:57
사막을건너는여섯가지방법
카테고리 시/에세이 > 지혜/상식 > 교훈/지혜
지은이 스티브 도나휴 (김영사, 2005년)
상세보기

"나는 산을 건너고 있는가? 아니면 사막을 건너고 있는가?"

물론 인생의 사막을 건너는 중에 끊임없이 산이라는 장애물을 만나서 목적지가 산이라고만 생각하고 있었음에 분명하다. 바쁘게 살고 책임감 있게 사는 것만이 인생의 모든 것이라 생각하고 산의 정상을 올라야만 여유를 가질 수 있으며 휴식할 수 있다는 그릇된 생각에 빠져있을 뿐이었다. 그 목표를 달성하면 또 다른 장애물이 내 앞에 기다리고 있을 뿐인데...

그나마 지금은 영적인 성숙을 위해 교육을 받으면서 가족에게 좀 더 여유를 가지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내 인생에 있어 영원히 끝나지 않을 숙제를 하나씩 하나씩 해결하고 있지만, 그럴 때마다 여유없이 살아간다는 것은 삶의 의미가 무엇인가를 다시 생각해봐야할 일이 아닌가!

저자의 사막 여행을 통해 얻게된 삶의 통찰이 읽는 나로하여금 부끄러움을 느끼게 한다.
지도를 보려하지 말고 나침반을 보며 완벽해지려 하지 말고 준비보다는 모험을 할 수 있는 용기가 지금의 나에게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한다.

1. 지도를 따라가지 말고 나침반을 따라가라

- 지도를 펴보자. 산봉우리에는 이름이 있지만, 모래 언덕에는 이름이 없다. 모래 언덕에 이름을 지어 붙인다 해도,  그 이름을 인쇄한 잉크가 채 마르기도 전에 그 지도는 이미 구식이 되어 못 쓰게 될 것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종종 지도와 여행 안내서를 들고 우리 인생의 사막을 건너기 시작한다.
- 우리가 인생이라는 사막을 건널 때 혹은 변화의 사막을 건널 때, 나침반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역할을 한다. 첫째, 길을 잃었을 때 방향을 찾아준다. 둘째, 우리를 더 깊은 사막으로 이끌어 준다. 셋째, 우리가 목적지보다 여정 자체에 중점을 둘 수 있게 해준다.
- 목표를 갖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니다. 문제는 산꼭대기 이외의 다른 것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 따라서 우리는 바로 눈앞에 있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은 지금 현재에 모든 주의를 집중하여야 한다.

2. 오아시스를 만날 때마다 쉬어가라
- 오아시스에서 쉬는 것을 미룬다면 목적지를 인생의 우선 순위로 삼았다는 뜻이다.
- 이상하게도 멈추어 쉬고 활력을 되찾으면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쉬지 않고 계속 가서 기진맥진한 상태가 되어 버리고 나면, 중간에 쉬어가며 여행할 때보다 회복하는 데 네 배 정도의 시간이 든다.
- 디지털 시대가 되면서 수많은 성가신 벽들이 허물어져, 사는 것이 더 쉬워지고 편리해졌다. 집에서 하는 작업 때문에 식탁이 서류로 뒤덮이고 새벽 3시에도 업무와 관련된 전화가 걸려 온다.
- 휴가를 가면서 노트북을 두고 가는 것은, 여름 휴가의 오아시스에 헐렁한 바지를 입고 터번을 두른 문지기를 세워 두는 것과 같다.
- 완벽주의를 추구하는 습성이 젖어 있는 내 안에서는, 다음 사막을 건널 때까지 오아시스에서 쉬지 않고 계속 가다 보면 나중에 훨씬 더 멋진 휴식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는 속삭임이 들린다. 그렇다. 유목민 복장을 한 산악인이 가장 위험한 야만인이다.
- 오아시스에 멈춰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오아시스에서는 그 적막과 고요함 덕분에 지금까지 건너온 사막을 뒤돌아볼 여유가 생긴다.
- 정상을 향한 열병 때문에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지속하는 데 필요한 오아시스를 그냥 지나쳐 버리고 마는 것이다. 이 일을 마치고 나면, 프로젝트를 끝내고 나면, 해야 할 일을 다하고 나면 시간이 날 거라고 생각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사막은 한 없이 계속된다.

3. 모래에 갇히면 타이어에서 바람을 빼라
- 현재 상황에 대해서 냉혹하리만큼 정직해야 한다. 잘못한 일이 있으면 인정하고, 사과할 일이 있으면 사과하고, 끼어든 앞차 운전자를 용서해야 한다. 무언가 생각했던 대로 일이 안 풀리면 화를 내거나 남을 탓하기보다는 실망감 그 자체를 느껴야 한다. 잘못된 것을 바로잡거나 변화시키려 들지 말아야 한다. 핑계를 찾아서도 안 된다. 그냥 겸허해지는 마음 상태 그대로 느낀다. 크게 숨을 들이키고 여전히 자아 의식이 살아 있음에 주목한다. 자아는 완전히 사라지지 않지만, 이제 약간은 겸허해질 수 있는 마음 자세를 배운 것이다.
- 오만한 자아 때문에 춤추기를 두려워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누구도 어리숙해 보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림 수업, 시 쓰기, 외국어 배우기 등등, 자아에서 공기를 조금만 빼면 즐길 수 있는 수많은 오아시스가 있다. 오아시스가 가까이 있을 때도 좋은 모양새를 유지하는 데 몰두하다가, 또는 잘해야 한다는 생각에 집착하다가 사막에 갇혀 버리고 만다. 자기가 망가지는 모습을 두려워하다가는 새로운 오아시스를 즐기는 경험을 영영 하지 못하게 될지도 모른다.
- 사하라 사막에서 타이어에 공기를 빼는 건 부끄러워해야 할 일이 아니다. 공기를 빼는 것은 여행의 일부이다. 인생을 살면서 공기를 빼야 할 때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다. 공기를 빼면 막힌 상황에서 벗어나, 다시 사막을 건너는 여정에 오를 수 있다.

4. 혼자서, 함께 여행하기
- 우리는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동시에 혼자 여행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아무도 우리 대신 여행을 해줄 수 없다. 우리 스스로 방향을 찾아야 하고, 전진하고, 스스로를 돌보고, 자아와 싸워야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항상 혼자일 수는 없다. 우리는 정신적인 지원, 친구들, 길잡이 그리고 다른 사람의 이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 혼자 일하기를 즐기는 쪽의 사람이라면 다른 사람의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을 확률이 크다. 반면에 조언을 구하고, 토론회에 참여하고, 친목회에 가입하는 것이 편하게 느껴지는 사람은 혼자서 하는 버릇을 들여야 한다.
- 여행을 하는 모든 단계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져야 한다. "지금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가?" 그리고 "이 일은 나 혼자 해야 하는가?"
- 혼자 힘으로 함정에서 빠져 나올 수 있으면 혼자서 해내려고 하는 경향이 강하다.
- 우리는 자기가 능력이 없는 것처럼 비치는 것을 두려워하고, 도움을 청하는 것은 자기의 약점을 보이는 짓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에게 신세지거나 종속되거나 겸손해져야 하는 상황을 싫어한다.
- 단순한 도움이 구조를 받아야 할 상황으로 커질 때까지 기다리지 말라. 되도록 빨리 도움을 구하는 것이 좋다.
- 유명한 화가나 작가는 걸작을 창작할 때 도제나 조수를 활용한다. 캔버스에 밑그림을 그리는 작업이건 소설을 쓰기 위한 조사 작업이건 이러한 팀워크를 통해 역사적인 위대한 작품들이 탄생되는 것이다. 하지만 스케치나 성격 묘사, 명암이나 줄거리 구상 같은 아주 중요한 본질적인 부분은 다른 사람에게 절대로 위임하지 않는다. 화가나 작가는 '이 부분만큼은 나 혼자 작업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 진짜 사하라 사막에서건 인생의 사막에서건 혼자가 되는 순간 우리는 하느님의 목소리를 더 잘 들을 수 있고, 우리의 영혼이 원하는 것을 똑똑히 알 수 있으며, 우리 속에 들어 있던 심오한 지혜의 울림을 분명히 들을 수 있게 된다.

5. 캠프파이어에서 한 걸음 멀어지기
- 캠프파이어를 벗어나면 우리가 예상하지 못했거나 어쩔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고통스런 현실 속에 그대로 안주한다. 현실은 고통스러울지라도 최소한 예상은 할 수 있으니 말이다. 고통스런 현실은 사막의 어둠보다는 덜 무섭다.
- 하지만 캠프파이어에서 멀어져야 하는 사람들에게 '항상 준비하라'는 잘못된 신조다. 그것을 신조로 삼는다면, 더 이상 효과가 없는 것도 단지 친숙하다는 이유로 계속 고집하게 될 것이다.
- 인생의 사막에 대비해서 완벽하게 준비를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 새로운 일을 시도하고 친숙한 것으로부터 멀어져 용감하게 모험을 하려고 할 때는 다른 사람의 충고나 비판 또는 평가를 피해야 한다. 때때로 스스로의 자아 비판이나 판단도 피해야 한다.

6. 허상의 국경에서 멈추지 말라
- 허상의 국경선에서 멈춰 섰을 때 머릿속에서 가장 크게 들리는 목소리. 가장 강력해 보이는 그 믿음은 잘못된 신념이다. 이 잘못된 신념에 도전을 해야 한다.
- 자녀 양육의 사막은 절대 끝이 보이지 않지만, 그 안에도 우리가 주목할 만한 진정한 경계선들이 있다. 막내가 학교에 들어갈 때, 사춘기에 접어들 때, 집을 떠나 독립할 때가 모두 이정표이다. 각 단계는 무언가가 종결됐음을 의미하며, 우리는 그 때마다 방향을 조정할 필요가 있는지 한번 생각해 봐야 한다. 아장아장 걸음마를 떼고 있는 아기를 기를 때와 십 대를 기를 때는 나침반 바늘이 가리키는 방향이 다를 수밖에 없다.
- 진정한 경계선을 찾게 되면 마음의 평화를 얻고 의미 있는 나침반의 방향대로 갈 수 있다. 진정한 경계선을 건너고 나면 새로운 여행이 시작된다.

에필로그
- 멋진 여행이란 돈을 들여서 흔들림 하나 없이 길을 달리는 그런 여행이 아니라, 단순히 여행하는 순간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다.
- 멋지게 여행할 때 우리는 자신을 포함해서 아무것도 완벽하지 않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렇게 하면 스트레스도 덜 받고 더욱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할 수 있다.
- "아마 우리가 너무 여행 자체에 몰입했었기 때문이 아닐까? 사막을 건널 때 우리는 해변은 안중에도 없었어. 남쪽으로 계속 가면서 오아시스에서 쉬는 일에만 온통 관심이 있었잖아. 인생도 그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Posted by 종이비행기
큐브리드2011.03.07 23:38

그동안 큐브리드터치는 아이폰으로만 이용이 가능하였습니다. 이제부터는 안드로이드 폰에서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큐브리드로 검색하시면 무료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능은 아이폰 1.1 버전에 맞춰서 개발하였습니다.

Posted by 종이비행기
개발과삶2011.03.03 07:58
iPad2 발표가 있었습니다.


한국시간으로 3월 3일. 비교적 건강한 모습으로 등장한 스티브 잡스의 키노트를 시작으로 iPad2 및 그와 관련한 몇 가지 앱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iPad2만 보자면, Thinner.Lighter.Faster 이 3개의 키워드가 전부였습니다.

애플의 모바일 제품들의 추이를 살펴보면,
혁신이라고할 만한 변화는 보통 2년 정도 주기로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iPad가 나온지 1년 정도 지난 시점에서 iPad2는 iPad 출시 당시만큼은 혁신적인 제품은 아닙니다.

만약, 오늘 iPad2 하드웨어만 발표하고 키노트를 마무리지었다면,

아쉬운 게 많았으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iPad가 없던 분들은 iPad2를 구입하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겠지만, 기존 iPad 유저는 기존 iPad로 할 수 있는 것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으니 교체 의사가 크지 않을 것입니다.

애플은 그걸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왜 그랬을까요?

애플은 하드웨어만도 수십년 만들어 팔고 있는 회사입니다. 하고자하면 혁신적인 기능의 하드웨어를 언제든 디자인할 수 있는 회사 입니다. 그런데도 iPad2 출시 스팩을 보자면 의문을 줄 수 있습니다만, 애플에 대해 잘 알고 계신 분들은 이미 그 이유를 아실 것 같습니다.

애플은 하드웨어를 디자인하고 판매를 하지만 본인들은 정작 디자인을 팔고, 컨텐츠를 팔고, 경험을 판다고 합니다. 애플은 유저가 불편없이 기존 경험을 이어갈 수 있을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iPad2로 할 수 있는 대부분은 iPad로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사실은 유저들을 더 충성스럽게 만들게 됩니다. 지금 구입하는 하드웨어가 1년후에는 무용지물이 되는 게 아니라 약간 불편하기는 하겠지만, 현재의 경험을 유지할 수 있으니 신제품이 나오더라도 마음 고생이 덜하겠다는 기대를 합니다. 그러다가 노후되면 동일한 차세대 제품을 구입하게 되는 것이지요.

국내 모 대기업의 경우,

안드로이드 폰을 출시한지 몇달만에 신제품을 출시하고 1년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또 신제품이 출시가 됩니다. 그리고는 OS 버전업을 차별적으로 지원하게 됩니다. 물론, 이면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유저의 입장에서는 그걸 고려할 하등의 이유는 없겠지요. 결국 유저들의 충성도는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iOS의 업데이트는 1년이 지나더라도 대부분의 디바이스에서 동시 업데이트가 되며 동일하거나 유사한 경험을 하도록 해줍니다. 물론, 3~4년이 지나면 혜택을 못받기도 합니다만,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는 현실에서 2~3년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만해도 다행이 아닐까요? 그 3~4년이 지난다 하더라도 제약은 있겠지만, 기존 경험은 계속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미국시간으로 3월 11일에 AppStore를 통해 공개될 iMovie Universal, GarageBand for iPad, Photo Booth, 이 3가지 앱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곧 출시될 iPad2에는 더 매끄럽게 동작하겠지만, 기존 iPad에도 잘 돌아갈 것입니다. 아니 그에 대한 사실은 어디에도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유저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 그러한 사실들이 애플에 대한 신뢰로 이어가게 됩니다.

iPad2는 기존보다 빨라지고 얇아지고 가벼워졌지만 배터리 사용시간은 기존과 동일한 10시간 입니다. 결국 가격과 기능간의 밸런스를 기존 경험을 더 쾌적하게 해주는 정도에서 조정하였다는 것 입니다.

애플은 하드웨어 제조사도 아니요, 그렇다고 소프트웨어 제조사만도 아닙니다. 유저가 좋아할만한 것을 멋지게 만들어(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잘 포장하는 게 애플입니다.

작년 iPad를 발표할 당시에 iBooks를 보여주었습니다. iWorks 시리즈를 보여주었습니다. PC를 대체하겠다는 발언이 허왕된 이야기가 아니라 이제는 현실로 만들어 보여주고 있습니다. 책을 읽고, 문서를 작성하고, 동영상을 편집하고, 사진을 편집하고, 음악을 만드는 그런 세상이 열리고 있는 것입니다.

스티브 잡스의 오늘 키노트를 보신 분들 아마도 애플이 무섭다는 생각하셨을 것입니다. 소프트웨어만으로도 타사가 따라잡기 힘든 상황을 아무도 예상치 못하게 보여주는 저력.

최근 몇 년, 애플로 인해 세상이 참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Posted by 종이비행기
큐브리드2011.02.05 23:52

그동안 미뤄뒀었던 큐브리드 터치 1.1을 앱스토어에 등록했습니다. 작업이야 몇개월 전에 끝냈지만, 바쁘다는 핑게로 미뤄왔던 것을 시간이 좀 나서 정리하고 올렸습니다. 메뉴얼은 2.x버전대이며, 영문 메뉴얼이 추가된 정도 입니다.
조만간 1.2 업데이트시에는 최신버전인 3.x버전의 메뉴얼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다운로드
Posted by 종이비행기
개발과삶2010.10.07 07:42
개발과삶2010.10.06 19:31
최근 세미나에서 담당자가 잠시 이야기했던 800x480, 400x240간의 Auto Scaling이 추가되었고,
테스팅 프레임워크가 추가되었습니다. [다운로드]



Posted by 종이비행기
개발과삶2010.10.06 18:59
1. SDK 다운로드

bada 개발자 홈페이지(http://developer.bada.com)로 접속을 합니다.
상단의 Development Tools로 개발툴 페이지로 이동후 왼쪽 메뉴를 보시면, Downloads에 SDK 다운로드 링크가 있습니다.
글을 쓰고 있는 시점은 막 1.1.0b 버전이 나온 시점이라 bada SDK 1.1.0b를 선택합니다.

물론 다운로드를 받기 위해서는 bada 개발자로 가입 신청을 하셔야 합니다. Apple은 매년 99불을 지불해야 개발자로 활동할 수 있는데, 삼성 bada는 후발주자라서인지 무료로 가입이 가능하고 Samsung Apps도 제약없이 무료로 가입이 가능합니다.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bada_SDK_1.1.0b1.exe bada SDK 1.1.0b1_WaveWQ_LP1.zip 파일을 함께 받습니다.
exe파일은 설치파일이고, zip파일은 Wave Phone Simulator를 포함하는 언어팩입니다.
둘 다 한 폴더에 다운로드 받으신 후 exe파일을 실행하면 설치를 시작하게 됩니다.


2. 설치


라이선스 확인 화면 입니다. 물론, [I Agree]하시면 되겠지요.


1.0까지는 WQVGA Simulator 지원이 되지 않았는데, 1.1.0b부터 WQVGA Simulator가 추가되면서 Language Pack이 추가되었습니다. 기본 상태에서는 Wave Language Packs v1.0.0은 선택되어 있지 않은데 이것도 아래와 같이 선택을 한후 Next 버튼을 누릅니다.


기본 경로로 설치하겠습니다.
원하는 위치에 설치를 하실 경우 버전 번호는 남겨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bada SDK 차기 버전을 버전 번호 별로 별도 관리하여 호환성 테스트시 이용할 수 있으니까요.


시작메뉴 그룹을 선택합니다.




설치가 끝났습니다. [Finish]를 선택해주세요.



3. 실행

설치가 끝나면 좀전에 선택한 시작메뉴 그룹에 보면 bada IDE를 볼 수 있습니다. 이를 실행합니다.

bada IDE를 실행합니다.



bada의 로고가 뜨면서 IDE가 실행이 됩니다.


이클립스를 사용하시는 분이시라면 익숙한 화면이지요.
프로젝트를 생성하고 작업할 작업 폴더를 지정하는 화면 입니다. 이클립스 특성상 작업 폴더는 여러곳에 지정하여 원할 때마다 스위칭해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기본 폴더를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bada IDE의 초기화면 입니다.
여기에 있는 API Reference는 개발을 하면서 자주 보게되실 것입니다. Help 메뉴를 이용해서 접근 가능하기도 합니다.
이제, Workbench를 선택하시면 친숙한 이클립스의 작업화면으로 전환됩니다.

이제 개발환경 구성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클립스로 Java 개발을 하셨던 분들은 아주 친숙하실 것입니다.
다만, 우측에 보이는 Sample Project 목록이 새로우실텐데, 프로젝트 생성에 대한 글을 쓸 때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bada 개발환경은 현재 윈도우즈에서만 동작하기 때문에 불편한 점이 없지않습니다.
현재 bada는 급속으로 진화하고 안정화되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윈도우즈 하나의 플랫폼 지원에도
벅차리라 생각이 듭니다.
로드맵상 Linux, Mac OSX에서도 지원될 거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SDK를 사용하는 엔드유저로서 기다릴 수밖에는 없겠지요.
오픈소스라면 어떤 해커분이 빌드해서 배포할 수도 있겠지만, bada는 오픈소스는 아니기 때문에 삼성에서 해주기를 무한정 기다릴 수밖에 없겠습니다.

Apple에는 AppStore가 있다면 bada에는 Samsung Apps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1400여개의 앱이 등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1400여개면 AppStore의 25만개에 대적하지도 못할 수치이기는 하지만,
다르게 보면 개발자들에게는 하나의 기회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물론, 삼성이 어떻게 앞으로 진화시켜갈지가 키포인트이기는 하겠지만 말이죠.

Apple AppStore로 촉발된 플랫폼 시장에 과감히 도전장을 낸 삼성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기도 합니다.
Posted by 종이비행기
책을읽자2010.09.06 22:00
애니메이션은 좋아해도 만화책은 전혀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총몽"이라는 일본 SF만화를 알게 되었고,
곧, 총 9권의 만화책을 순식간에 다 보게 되었다.

총몽은 지배 계급과 피지배 계급이 엄격하게 구분된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다.
지배 계급은 공중 도시 쟈렘에서 지상에 있는 피지배 계층이 생산한 자원으로 살아간다.
인간의 존엄성이 상실된 시대에서 살아가는 육체가 기계화되어 가는 지상의 인간들.
통제를 위해 자신도 모르게 두뇌를 제거 당하고 전뇌로 교체되어 살아가는 공중 도시 쟈렘의 인간들.

이를 통해 작가는 계속해서 인간 영혼의 존재에 대해 의문을 던지면서,
주인공 "갈리"의 부활을 통해 "인간 영혼은 기억에 불과할 뿐"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막을 내린다.

인간의 얼마나 더 추악해질 수 있는가라는 의문이 이 책을 보는 내내 들었다.

Posted by 종이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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