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리드2012.08.25 21:29


맥 OSX에서 사용할 수 있는 Java/RCP가 아닌 Cocoa CUBRID Client 개발을 위해 1차로 CUBRIDCocoa라는 이름으로 드라이버 개발을 시작합니다.


주말에 1~2시간 내어서 하는 개인 프로젝트라 계획한 마일스톤에 맞출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CUBRID 클라이언트 지원이 많아지기를 기대하며 시작합니다.


CUBRID cci는 32/64bit 빌드를 하여 프로젝트에 추가하였고, Xcode framework project로 생성하여 기본 레이아웃만 잡은 상태 입니다.


목표는 cci의 c-api가 아니라 objective-c 타입의 api로 개발하는 것입니다.


프로젝트 및 이슈 트래커는 github에서 유지합니다.

https://github.com/newpcraft/CUBRIDCocoa


Posted by 종이비행기
큐브리드2011.03.07 23:38

그동안 큐브리드터치는 아이폰으로만 이용이 가능하였습니다. 이제부터는 안드로이드 폰에서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큐브리드로 검색하시면 무료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능은 아이폰 1.1 버전에 맞춰서 개발하였습니다.

Posted by 종이비행기
큐브리드2010.03.04 01:17
한줄로 자랑하는 큐브리드 적용 스토리! 여러분도 함께 참여해 보세요. 

Posted by 종이비행기
큐브리드2010.01.29 22:01
2008년 NHN DeView 1회의 소식을 들었을 때 참석하고 픈 마음이 있었지만 개인 사정으로 갈 수 없었습니다. 회사 개발자분들이 다녀온 이후에 팜플렛을 통해 큐브리드의 오픈소스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다짐1! 라이센스 제약없이 무료로 쓸 수 있고 소스까지 공개된 국산 오픈소스 DB로 교체하자!

그 이후로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취지는 좋았지만 기반 시스템을 바꾼다는 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니었지요. 고난의 길을 지나서 지금은 안정화가 되었고 회사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만, 작년 한해는 튜닝하지 못한 raw 상태 그대로의 DBMS로 고생 좀 했었지요(MySQL에 너무 익숙해 있었는가 싶습니다).


다짐2! 큐브리드 매니저, 불편하네. 고쳐 써 보자!

그런 생각으로 인사이드 모임 1회부터 차근 차근 나가게 되었습니다. 소스 트리를 헤집어 놓아서 큐브리드 관계자 분들을 당황스럽게 만들기도 했었구요. 그렇게 그렇게 알게된 인연으로 좋은 분들 많이 만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을 터놓고 지내는 분도 생겼구요. 불편해서 시작한 개인적인 목적의 개발이었는데 어쩌다보니 다른 분들이 큐브리드를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했으면 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개인 시간을 더 쓰면서 소스를 분석하고 글을 쓰고 코드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다짐3! 개발자 확산에 힘쓰자!

시도도 제대로 못해봤었습니다. 노력 부족이었다고 판단하지만, 나름대로는 바빠서라고 핑게를 대곤 합니다. 혼자서 하는 것보다 여럿이서 하는 게 더 즐겁고 성과도 더 빛나는 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월화수목금금금하는 현실에서 개인 시간을 쪼개어 오픈소스 개발을 할만큼 여유가 있는 분들은 드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회사에서 코드 보는 것도 지겨운데 집에서도 코드를 봐야해? 라고 반문할 수 있겠지요. 블로터 인터뷰에서 "코드를 보면 피로가 풀려요"라는 말 한마디에 졸지에 워커홀릭이 되어버렸지만, 내가 좋아하고 좋아하는 개발을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다는 것을 항상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여전히 코드로 피로를 풀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 어디 계시면 연락을~. 2009년은 큐브리더로서 최소한의 역할을 수행하는 정도였다고 생각합니다.


다짐4! 큐브리드 인사이드 발표도 해보자!

언젠가 제안이 들어왔지요. 현재 개발하고 있는 부분을 발표해 보는 게 어떤가? 그렇게 하면 좀 더 개발자들이 참여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선뜻 받아들였습니다. 근데, 안면도 없는 분들 앞에서 하는 게 어렵긴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경험이다 싶어서 하고 나니 할만 했었지요.


다짐5! DeView 함 해보자!

네이버의 개발자 행사인 DeView 2009에 세션 발표자로 서게 되었습니다. 이것도 외부 참여 개발자가 튜터리얼 세션을 진행하면 좋지 않겠는가? 그런 제안에 선뜻 받아들였습니다. 인사이드 발표도 했는데 뭘~ 하면서요^^ 자료 준비하는 데 노력이 많이 들었습니다. 오신 분들 시간을 아껴드려야하기에 대충 할 수 없는 거죠. 결국 내용이 많아 참석하신 분들을 숙박비 없이 재워드렸습니다. 그날 OKJSP의 허광남님이 보러 오셨는데요. 그분의 세미나 스타일을 좋아합니다. 재밌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능력이 몸에 배어 있다고나 할까요. 그 내공 언젠가는 저도 익히게 되리라 믿습니다. 여튼 좋았었습니다.


다짐6! I Do Code, 그래 이왕 하는 거면 거기에 내보는 것도 좋지!

지금은 시간 투여할 여력이 없어서 잠시 보류해두고 있는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큐브리드 DBMS와 큐브리드 매니저와는 Cubrid Manager Protocol로 데이터를 교환하는데, RCP로 개발된 Cubrid Manager 뿐만 아니라 MySQL에서 익숙해 있었던 저로서는 phpMyAdmin 스타일의 DBMS 관리툴이 절실히 필요했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비 접속 유지 프로토콜인 HTTP에서도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cm broker와 cubrid web manager를 개발하게 되었는데, 퇴근 후에 밤늦게까지 PC와 씨름하던 그 무더웠던 여름날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하루 3~4시간을 자면서 그렇다고 회사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던 기억이 듭니다. 지금 다시 하라면 못할 듯 합니다만, 생각해보면 뿌듯합니다. 그래서 NHN에서 대상을 타는 영광을 누리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이렇게 지난 2009년을 큐브리드와 함께 보냈습니다. 힘든 기억도 즐거운 기억도 새로운 경험도 많이 했었던 한해였습니다. 2010년의 목표는 큐브리드가 좀 더 많이 사용하게 되고 그로 인해 많은 유저가 알게 되고 많은 개발자가 개발에 참여하게 되고 기능과 안정성이 더 좋아져서 국산 시스템 소프트웨어로서 세계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밑거름이 되려고 노력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저는 무료로 잘 사용할 수 있겠죠^^;

Posted by 종이비행기
큐브리드2009.06.12 01:34

오픈소스 큐브리드에서 큐브리드의 확산을 위해 큐브리더를 모집한다고 합니다.
많은 참여로 기업에서도 오픈소스가 활성화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osted by 종이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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